[내일신문] 산부인과전문병원 일산 허유재병원, 아프리카미래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허유재병원에서 아기가 태어날 때마다 아프리카의 산모와 아기를 후원합니다”

2017-08-10 00:00:01 게재

지난 7월 27일 일산 허유재병원에서는 아프리카미래재단(사단법인)과 함께하는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 협약식은 미래라는 단어가 없는 아프리카 지역의 산모와 아기를 후원하기 위한 자리로 홍승옥 허유재병원장과 아프리카미래재단 대표인 박상은 안양 샘병원 원장이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허유재병원에서는 아이가 1명 태어날 때마다 1만원씩을 적립해 아프리카미래재단에 후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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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47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