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허유재병원 3천 둥이가 탄생했습니다.
권성희, 김세환 부부의 장남 행복이(태명)로
2015년 12월 19일 오후 3시 30분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허유재병원에서는 행복이에게 유모차를 선물합니다.
행복이가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자라나기를
허유재 병원 모든 식구들이 함께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